허무한 마음
남왕진
2002.09.23
조회 54
안녕하세요.
가요속으로 애청자님들은 즐거운 추석이 되셨는지요.
저는 이번 추석에도 고향에 가지 못한체 향수를 달래려고
카메라 하나 달랑 어깨에 맨체 가족들과 함께 소래산으로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가족들과 함께 할시간이 많지 않아서 아이들한테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들었었는데 모처럼 등산을 같이 하면서
대화도 나누고 사진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왔습니다.
가파른 암벽을 타고 산꼭대기에 올라가니 어느새 단풍이
곱게 물들기 시작했고 땀흘리며 올라오느라 고생했다고
철모르고 활짝 피어난 진달래가 반갑게 반겨주더군요.
가을에 핀 진달래를 보면서 장사못해 속상한 마음을
달래보았지만 어딘지 모르게 허전하기만 합니다.
이 순간부터라도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하루하루
보람되게 살도록 노력할겁니다.

희망곡:왁스의 부탁해요
소리새의 그대 그리고 나

주소: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35-5 107호 제일정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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