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릉 따르릉.......
전화를 받으니.
진선아 기차여행가자.(진선이는 딸이름)
언니 벌써.......
10월 말일경에가요.
언젠가 가을에 기차타고 여행가기로
약속했던일이 생각이났다.
10월에 단풍이 곱게들면 가기로 하고
전화를 끈었다.
내마음을 잘헤아려 주시는 언니.
병원갔다오는 날이면 꼭 잊지않고.
전화해서 결과는 어떻니 물어보고. 피곤하면 안돼.
쉬어가면서 일하라고 챙겨주시는 언니.
저녁때 만나서 추석때 시골에서 가지고온
또실또실한 알밤과. 주먹보다 조금큰 애호박을
주셨다.
언니 고마워요.
신청곡
김원중:가을이 빨간이유
윤도현:가을 우체국 앞에서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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