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고마워요.
김남순
2002.09.23
조회 54
따르릉 따르릉.......
전화를 받으니.
진선아 기차여행가자.(진선이는 딸이름)
언니 벌써.......
10월 말일경에가요.
언젠가 가을에 기차타고 여행가기로
약속했던일이 생각이났다.
10월에 단풍이 곱게들면 가기로 하고
전화를 끈었다.
내마음을 잘헤아려 주시는 언니.
병원갔다오는 날이면 꼭 잊지않고.
전화해서 결과는 어떻니 물어보고. 피곤하면 안돼.
쉬어가면서 일하라고 챙겨주시는 언니.
저녁때 만나서 추석때 시골에서 가지고온
또실또실한 알밤과. 주먹보다 조금큰 애호박을
주셨다.
언니 고마워요.

신청곡
김원중:가을이 빨간이유
윤도현:가을 우체국 앞에서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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