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저의 능력을 보여주고 싶어요.
진해숙
2002.09.23
조회 47
"야! 정말 끝내준다"
식사때마다 나의 음식솜씨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 남편에게 "뭐~얼" 하던 그때가 어언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익숙해져일까요,공기에 고마움을 모르고 살 듯이 남편,아내로살면서 서로에게 칭찬에 인색했던 것 같아요.
내일은 결혼 10주년이 되는 날이에요. 정말 남편에게 사랑한다고,그리고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어요.제 친구들 2명이 같은 날 결혼을 했어요.은희,윤선이에게도 축하메세지 보내고 싶네요.
꼭 방송타서 남편에게 "당신의 능력이 아닌 저의 능력"을 보여주고 싶어요.
신청곡을 올립니다.
유리상자-신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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