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 완수하고 무사 귀환했습니다.^^*
김현숙
2002.09.23
조회 44
종갓집의 맏며느리 노릇 하기가 힘들다는걸 매번 명절때마다
실감하면서 이번에도 역시 추석차례 지내고 바로 다음날은
시할아버님의 기제사를 치러야 했습니다.
늘 밤12시 종이 울리면서 시작되는 제사였지만 어제는 제가
서둘러서 쬐~금 일찍 지내고 돌아왔습니다.
지금 온몸이 천근만근이지만 직장에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시골에 내려가보니 정말 완연한 가을임을 실감합니다.
오늘이 추분이라는데 조금만 더 지나면 쌀쌀해 지겠네요..
유가속 가족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신청곡: 조동진 "나뭇잎 사이로"
유익종 "그리운 얼굴"
하남석 "바람에 실려"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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