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값 못하고 애교 피우는 울남편 생일이에요~
도라도리
2002.09.25
조회 27
안녕하세요?
부드러움 속에 냉철함과 날카로움이 있는 영재 아찌~
결혼하기 전에 친정 아버지가 영재 아찌 팬이라 듣기 시작했는데,
결혼한 후엔 친정 아버지가 생각나서 더 자주 듣게 되네요.

오늘은 남편 생일이거든요.
친정 식구들이 모두 작달막해서 최대한 키크고 덩치 좋은 사람을 찾다가
딱 이사람이다 싶어 결혼을 했는데, 글쎄 이게 웬일이에요.
그 큰 몸으로 엉덩이 실룩거리며 춤추며 애교 부리고, 윙크하는데 그거 보고 있으면 웃음이 막 나요. 흐흐흐흐
기분이 항시 업된다니까요~
영재아찌 저 결혼 잘 했죠?

큰 가슴과 넓은 맘으로 한결같은 사랑을 제게 주는 평생지기
제 남편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여보~ 생.일.축.하.해. 글구 사.랑.해!"

신청곡: 박혜경 '빨간 운동화'
이름:최석경
주소:경기도 광명시 광명5동 227-15 대흥맨션 402호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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