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을 너무늦게 드려 죄송,,
정성희
2002.09.25
조회 40
6월인가,,아마도 6월 초 쯤이었던거 같은데,,
월드컵 경기때,,우리나라와 폴란드 였나요(늙어 가니깐 자꾸 잊어먹어서)온 국민이 들떠 첫경기 하는날,,제가 전화를 드렸어요.
마치 통화가 연결되었는데요,,우리교회(순복음인천교회)에서 경기를 큰 화면으로 볼수있으니깐 인천에 계신분들 많이많이들 오셔서 같이 응원하자고 전화드렸었지요..떡 도 드리고 음료수도 드리니깐 오시라구,,물론 떡 대신에 빵이 나왔구,음료수 대신에 생수 한병씩 드렸는데요,,아마도 방송의 효과가 컸는지,,엄청들
사람들이 많이 왔었거든요,,고등학생들과 젊은 청년들이 참 많았어요...근데요,,응원이 넘,넘 재미있어서요 그날 응원땜에 감탄했었습니다..내 자신이 다시 젊은날로 돌아가서 학교때 그리움이 생각나더라구요..
제가 그날 cbs에 통화되어서 우리교회 선전했다구,,우리교회집사님들 목사님들께 얼마나 자랑했는지.....
여하튼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하다고 표현을해야 하는데,,시간이 왜그렇게도 안나던지,,
요번 여름에 참으로 바빴거든요..
앞으로 방송의 힘이 필요할때 전화드리면 도와주실꺼죠?? ^^*
그리구요,,그 기쁜날 이필원씨의 약속을 틀어 주셨는데요,,저희
남편한테 빈정거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이유는 너무 쳐지는 곡 이었다구요..시대가 변하니깐 입맛이 변하듯 음악도 변하는거 같아요..
오늘은 40대의 여인을 위해 틀어 주실 곡을 칼자루 쥐신분이 골라 들려 주셨음 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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