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정은아의 고귀한 사랑

더운데 아름다운 가요 많이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곧 가을이 되면 군대 갈 둘째 아들과 함께 듣고 싶어요

^^*...

지난 일요일이 제 생일이였는데요, 힘들게 알바해서 현금으로 60만원 주면서 "엄마 선물이예요..."하면서 드시고 싶은 것과 이쁜 옷 사 입으세요...
하면서 현금 받아서 행복해요
(군대 가기 전에 엄마에게 멋진 생일 선물 하고 싶다면서, 현금을 선물로 제게 주었어요. 저 이 용돈 받고 울었어요...)

박승화님~!!

부탁있는데요, 키타 선물 제 둘째 아들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그래서 용기내어 처음으로 방송국에 편지 써 보는 거예요
키타 하나 갖고 싶어하는 둘째 아들에게 선물하고싶습니다.
하나님께 기도 하면서요...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