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험담은 하늘보고 침밷기가 아닐까요?
영 미리내
2002.09.25
조회 108

유가속!
전 이 사랑방에만 들어오면
내 고향언덕에 누운 듯하고
내 어머니 품에 안긴듯
편안해요.
사랑하는 유가속 가족님들!

가끔 전 이 사랑방에 들어서면
스글픔을 느낍니다.
아픔은 서로 나누어야 하고
기쁨도 함께 공유하고 축하해주어야 할 우리 가족들이
가족들이 없는 시간 쪼개가며 쓴
올린 몇 줄의 기쁘고 슬프고 즐거운 살아가는 이야기들로

함께 축하를 해주고
힘과 용기, 격려의 멧세지를 보내주면 좋으련만...

험담으로 가득채워진 글을 보면
참 마음이 상합니다.

우리 가족중에
유능하고 된 사람 ,난 사람 있다는 건
우리의 자랑거리가 아닐까요?

지금은 글로벌 시대!외국어 하나는 기본으로 해야 하는 시대!
우린 십여년을 넘게 외국어를 배웠지만
(물론 안 배운 인생의 선배님도 계시겠지만)
외국인 앞에선
입 달싹 못하는 벙어리가 아닌가요?

올림픽을 유치한 나라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치른 우리나라 "대한민국"

저도 가끔 외국인들을 만날때면
한없이 작아지는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전 중국어를 8개월째 배우고 있습니다.

신문 한쪽에 새겨진
"이제는 중국어가 세계 경쟁력'
문구를 보며
듣고 돌아서며 까먹는 나이가 되었건만
그래도 악착같이 합니다.

전 2008 베이징 올림픽때
'한국의 이다도시'가 되어
베이징에서
한국을 알리는 민간 사절단이 되는 것이 꿈이거든요.

내가 뱉은 말 한마디는
결국 자신에게 되돌아온다는데

이왕이면
남을 칭찬하고 격려해주고 위로해 주면
훗날 더 큰 열매로
나의 복이 되어 돌아오리라 생각 해요.

혹 이글 보고 잘난체 아지매라고 생각하실분 있으런지모르겠네요

넓은 마음으로 당신의 따스한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음악 신청 합니다.(안된다 해도 괜찮아요. 전 괜찮아요.

유익종 님의 사랑
김종환님의 존재의 이유2
박학기님의 다시 계절이

유가속 영재님, 작가님 피디님, 그리고 우리 가족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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