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에 가고 싶다~~
김윤경
2002.09.25
조회 51
가을비가 내리던 20살때의 10월에 찾았던 남이섬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때처럼 멋진 모습으로 저를 기다리고 있을 것같은 남이섬을 올해는 꼭 가보고 싶습니다.

구멍난 스타킹을 신어도 예쁜나이.
화장끼없는 뽀송뽀송하던 그때의 얼굴,
매년 10월이 시작될 무렵이면 그때의 사진을 꺼내 봅니다.
정말 그때 제가 봐도 제가 예쁘던데요 ^*^

지금 그때의 모습이 아닌 줌마로 그곳을 찾아도 그때의 황홀함을 다시 가슴에 담을 수 있을런지....

저 가을 타는가봐요. 추석 지나고 벌써 수요일인데 전혀 일이 손에 잡히지 않네요. 무엇인가 해야할 일이 있는것은 분명한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한숨만 쉬고 있습니다.

요즘 제가 뜸했죠? 하루를 시작하면 유가속에 접속해서 글올리는게 낙이 였는데....
지금 제가슴을 무직하게 누루고 있는 그 무엇인가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자기체면... 하나하나 원인을 찾아 마음을 달래보려하지만 모르겠습니다.

신청곡이라도 들으면 조금 마음이 좋아질것 같기도하고...
양하영씨 - 말하고 싶어요
임지훈씨 - 사랑의 썰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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