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3학년이에요.
우리 엄마는 아저씨에 짱팬인데요, 컴퓨터가 불편하대요
"혜수야, 우리도 저기 가면 참 좋겠다"
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엄마 몰래 아저씨한테 이 메일을 보내요.
아저씨가 인터넷 주소 말씀하시는 걸 종이에 적어두었거든요.
저는 엄마랑 한 번도 뮤지컬 보러 못 갔어요. 게다가 10월 3일이 엄마아빠가 결혼하신 날이에요. 이젠 뽀뽀말고 다른 선물도 해드리고 싶어요.
아저씨, 부탁드려요.
참참 노래는요 혜은이 아줌마에 파란나라 들려주세요.
아빠와 크레파스도 좋아요
전화 ***-****-****
뮤지컬, 엄마하고 가고 싶어요
이혜수
200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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