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분의 생일 입니다.
안연희
2002.09.27
조회 67
안녕하세요?

오늘이 친정 엄마의 생신 입니다.

자식들에게 부담주기 싫으시다고 회갑 잔치도 안하시고 새벽에

일어나서 직장으로 가시는 엄마를 보면 가슴이 아파옵니다. 용

돈이라도 벌어서 손주들 아이스크림도 사주고 자식들에게 한번

씩 밥도 사야지 부모라고 매번 얻어먹기만 하면 자식들도 좋아하

지 않는다고 하시며 집을 나서십니다. 내자식 셋을 다 몸조리 해

주시도록 보약 한번 해드리지 못해서 더욱 죄송한 마음이드네요.

아들은 장가 가기전 까지 내 자식이구 딸은 시집 가고 나서부

터 내 자식이라는 말이 있듯이 결혼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꼭

챙겨 드리고 싶네요.많이많이 축하해주세요.엄마 고맙습니다 그

리고 사랑합니다.저도 엄마 같이 자식들 키우려고 노력 합니다.

엄마에게 드리고 싶으데 선물 주셨으면 좋겠네요.

신청곡 ####양희은의 부모###

김포시 북변동 815번지 풍년마을 201돈 1102호 안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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