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요..
비단잉어
2002.09.28
조회 63
어제 오늘 몸이너무 묵지근해서
라디오 들으며 누워있는데 벨이울려 나가보니
소포가 배달되었더군요
누가보냈는지 몰라 어리둥절해하고 있는데
집배원 아저씨가
`기독교방송에서 선물왔네요`
합니다
팔월달 신랑생일선물로 당첨되었던
발맛사지기가 온겁니다
한 십분전에 왔기때문에 뜯어보기만하고
얼른 감사의 글을올립니다
정말 예쁘게 생겼네요
아직 신랑이 퇴근을안했는데
오면 한번해봐야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남편 박 중민씨와 함께 듣고싶네요

전 인권 -가을비
요앞 화단에 라일락나무가 착각을했는지
몇송이의 꽃을피워냈습니다
그걸보니 문득, 어느봄날 비올때의
풋풋한 흙내음이 그립지뭐에요
그래서 지금은 가을이니까
가을비좀 들려주시겠어요?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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