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신혼때부터 십 수년을 함께했던 강아지가 있었는데
생명의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안타깝게도 며칠전 보냈다는군요..
강아지라는거 말고는
그친구에겐 아이와 같았고 어쩌면 다정한 친구였고
함께한 세월만큼이나 참 많은정이 들었을텐데..
아직 습관처럼 남겨져있는 많은 흔적들로 한동안 슬퍼할
사랑하는 친구에게 위로의맘을 전해봅니다.
친구의 마음이 파란 가을하늘처럼 빨리 맑아져서
아름답게 다가오는 가을을
밝고 행복한미소로 맘껏 누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소녀같은맘과 모습이 더 잘어울리는
사랑하는 내친구가 늘 행복하길 바라며.....
듣고싶은 노래......페이지.. 벙어리 바이올린
김범수.. 하루
임창정.. 그대도 여기에
행복한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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