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필아! 생일 축하해!
남왕진
2002.10.01
조회 45
벌써 결실의 계절 시월이 시작 되었네요.
13년전 오늘은 저의 막내아들 경필이가
이세상에 태어나던 그 날입니다.
아내가 미용실을 운영하던 관계로 두아이들을
키울수가 없어서 태어난지 한달 반만에 엄마곁을
떠나 네살때까지 시골 할머니댁에서 자라던
그 꼬마아이가 훌쩍 자라서 어느새 중학생이 되었으니
별탈없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커줘서 참 고맙기도 합니다.
요즈음 밤늦게까지 시험공부하느라 고생이 많을텐데
열심히해서 미래를 이끌어나갈 훌륭한 인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랑하는 막내아들 경필이의 열네번째 생일
아빠가 진심으로 축하하며 언제나 꿈을먹고
자라는 청소년이 되길 빌어봅니다.

희망곡: 가람과뫼의 생일


운동회때 저도 참가하고 싶지만 생업에 지장이
있을것 같아 가지는 못하고 마음뿐입니다.
공휴일은 평소보다 더 바빠서...
초등학교시절엔 공던지기 선수였었는데 학교대표로
생활도 했고 안동시 서후면 대표로
안동시,군 청소년 스포츠제전에 참가했던
그날이 참 그리워 지는군요. 그 많던 관중들
앞에서 떨면서 순서를 기다리던 초조함...
벌써 30년전 까마득한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렸으니...
가게 대신 지켜줄 사람만 있으면 마음껏 뛰어보고 싶은데...
생음악전성시대 19탄에 참가신청 합니다.
초대권 3장 필요합니다

주소:시흥시 신천동 35-5 107호 제일정육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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