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말 한창 강변가요제, 해변가요제, 대학가요제 등등 수많은 가요제들이 우리 중고등 학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아마도 그룹사운드들의 절정기인지도 모른다.
웬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지금 지금보다도 먼 중고등학생 때의 그시절 그추억이 생각이 많이 난다.
특히 가요제는 여름에 많이 열렸다.
그때를 생각하며.....승화 아저씨
라이너스/연
블랙테트라/구름과나
활주로(송골매)/세상만사
장남들/바람과 구름 중 한 곡 들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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