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가 많이와서 걱정했는데..
비만 내린게 아니라 천둥번개까지 동반해서 정말 놀랬어요.
유가속 가을운동회에 차질이 생기면 어쩌나싶기도 하구.
근데 언제 비가왔나싶게 맑게 갠 하늘을 보고있어요.
지금은 말예요.
함께 참여하고 싶었는데 어려움이 좀 있어서..
지금쯤이면 모든 순서가 끝나고 아쉬움을 남기며 각자의 집으로 향했을 시간이겠네요.
참석한 유가속 가족들은 많이 행복하셨죠?
새벽1시에 남기신 글을 읽으면서 마음한구석이 찡해오는걸 느꼈어요.
얼마나 유가속 가족들을 사랑하시는지 느낄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잘 쓰지도 못하는글.. 몇 자 남기려고 들어와봤어요.
cbs파업이 있을때마다 남는 상처들이 참 큰거같아요.
관련되어있는 사람들이나 옆에서 바라보는 사람들까지도요.
하루속히 해결되어져서 밝은모습으로 다시 만나뵐수 있음 좋겠네요.
힘내시구요, 평안하세요.
참, 생각나는 노래가 있어서 하나 신청할께요.
양희은의 그대가 있음에.. 들려주세요.
이문동에서 민순미가 보냅니다.
유가속 가을운동회..좋으셨나요?
민순미
2002.10.03
조회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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