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영재님!!!
가을 운동회 무사히 마치셨나요. 다행히 점심시간에만 비가 왔다니 다행이군요.
새벽에 쓰신 영재님의 일기를 읽고 가슴이 뭉클했어요.
유가속 여러분들도 영재님을 사랑하고 많이 보고 싶어해요.
부디 잘 해결되어서 영재님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요.
돌아오실 날만 기대하며.......
저도 오늘 절두산에서 새남터까지 도보 성지순례를 했어요.(1시간 30분정도)
절두산에서 새남터까지 한강이 흐르고 바람이 불고 날씨도 좋아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어요.(지금은 많이 힘들어요.)
굉장히 많은 분들이 참석했는데 젊은 사람보다는 나이드신분이 훨씬 많았어요.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나니 비가 오더군요.
얼마나 다행인지 주님께 감사드려요.
절두산과 새남터에서 많은 천주교 신자가 순교했거든요.
그래서 운동회에 참석하지 못했어요.
영재님대신 변춘애 부장님께서 수고 많으시네요.
다들 영재님만 보고 싶다고 하니 방송하시는 것도 힘들실텐데
정말 죄송해요.
원래 남 대신 하는 것이 보람 보다는 힘이 더 드시지요.
수고하세요.
신청곡: 유리상자 사랑해도 될까요.
조관우 꽃밭에서
조용필 고추 잠자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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