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제법 서늘한게 이제 완연한 가을임을 느끼게 해주네요
유가속 운동회 축복이라도 해주듯 아침엔 맑던 하늘이 갑자기 흐려지네요
비라도 내릴까 걱정입니다
참석하지못해 많은 아쉬움이 있지만...마음은 벌써
양강초등학교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답니다
옛날 우리 어릴적 초등학교 운동회 생각하며
그때보다 몸은 많이 무거워지셨을 우리 유가속님들 생각하며
혼자 웃음지어야 겠어요^_^
맘껏 뛰고 소리치고 쌓인거 다풀고 오세요~~!
제몫까지요...
그동안 유가속에 많은 정이들었었나봐요
이런 공백기간이 있으니 그걸 알겠더라구요
우리에게 정말 많은 위로와 따뜻한정을 주었던 프로였구나...
날이갈수록 그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오늘 아침에 일기를 보고....콧잔등이 시큰해 지는거 있죠
이렇게 애써주시는 영재님 김피디님 황작가님이 계시기에
유가속을 사랑하는 우리들이 있는거겠죠
뵙고 싶습니다
운동회잘하세요
신청곡 부탁합니다
박강수 부족한사랑
이은미 sunflower
흐린하늘...
백인자
200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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