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회..............
정명길
2002.10.04
조회 79
설레임 기다림속에 드디어 운동회를 했내요....
참으로 오랜만에 해보는 백미터달리기....
국민학교 시절처럼 그리 가슴이 쿵쾅 거리진 않던걸요?
아줌마가 되어서 배짱이 두둑해진 탓일까요?ㅎㅎㅎ
전 4등 한것 같은데...이만하면 잘했죠?.제 뒤에서 열심히 달려주신 두분 감사해요.....ㅎㅎㅎㅎ
생각하면 지금도 박장대소하는 여자축구..
전 세상 빛 보고 처음 축구란 걸 해봤는데...
함께뛴 유가속 아주머니들께서 왜그리도 열심히
뛰시는지......지난 월드컵을 방불캐 하ㅣ시더군요...ㅎㅎㅎ
어제 그리 뛰시고 오늘은 아침밥이나 제대로 하셨는지.....ㅎ
점심때쯤 먹구름이 끼고 빗방울이 한두방울 내리기에
내심 걱정했는데 다행 이었어요....
햇님이 우릴 지켜 주어서요.......
....................................
무엇 보다도 평소에 궁금해 하던 유가속 가족님들에
모습을 뵙고 대화도 하고 싶었는데 가을 운동회를 통해서
뵐 수 있었던 것이 무엇보다도 수확입니다 제겐.....
역시 상상했던대로 아름다우시고 건강하신 모습들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맜있는 걷절이.얼큰한 김치찌게 그리고 천안에서
올라온 시원한 쌀 음료[그것?]모두모두 정성껏 준비해
주셔서 마음씀이 감사했습니다....잘 먹었습니다...
이렇게 뒤에서 수고해주신 유가속 여러분 그리고
힘든 상황 임에도 불구하고 애써주신 스탭진 여러분
모두모두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림니다..
하루속히 방송에서 만나뵙길 바랍니다...
건강 조심 하시구요...[쌀쌀해 졌어요]
수고해 주시는 변춘애님? 언니? 감사드리구요....
신청곡....박은옥 우리가 사랑 이라고 말하는 것은...
동물원 ...변해가네......기다림니다.....송정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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