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김은희
2002.10.05
조회 37
안녕하세요....
10월달에 저희집엔 남편과 저희딸이 생일이 있어요 ..
10월8일은 딸~지은이에 생일 이구요~
10월10일은 남편 생일이예요~~
전 지금 문득~CF광고가 생각납니다...
TV에서 ~처음처럼 ~이라는 광고요....현재 진행중인 삶을 처음처럼 새롭
게 매일 매일 일하는 모습과 서로가 서로를 대하는 장면이 생각이 나요.
울 남편과도 매일 첨만났을때 처럼 살고 싶어요..

얼마전 추석이 지나고 저희 남편과 심하게 다투었는데...
남편과 전 서로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주말에만 볼 수 있었고 주말에도
남편은 직장일로 만나기가 힘들었죠.( 참고로 직장은 수해 복구 하러요)
그런데 서로가 대화가 많이 주어지는 시간이
없어서 인지 그런 남편에게 제가 불평을 늘어 놓았는데...

저희 남편은 그런 저를 이해하기 보다는 나무라 했어요,,,
서운한 맘에 제가 화를 많이 냈는데 ..
서로가 떨어져 생활하니 좀처럼 그싸움에
결말이 나질 않아요..

"지금 어딘가에서 일하면서 듣고 있을 저희 남편의 39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셔요"

청주시 흥덕구 분평동 주공A
112-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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