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빨리 돌아오세요..
가을소녀
2002.10.05
조회 54
가을....왠지 가슴이 텅빈듯한 공허함과 우울함...
늘 생활속에 젖어 살아가는 동안 오후의 두시간 만큼은 제 자신에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언제 돌아오실까요?
영재님의 따뜻하고 정겨운 목소리가 이젠 점점 보고파 지는군요...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유가속을 통해 서로의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들을 나눌수 있어 행복했었는데....
이젠 하루의 그 즐거움마저 사라지고 나니...이 가을이 더욱 쓸쓸하게만 느껴집니다...
영재님...약속하시는거죠?
하루 빨리 늘 계셨던 그 자리로, 그 정겨운 목소리로 돌아오신다구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그 날이 하루 빨리 돌아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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