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들이 유치원에 간뒤 조용한 아파트를 걸어 보았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가까이 와 있더군요. 대추나무에서는 대추가 빨갛
게 익어있고, 은행나무 에서는 노란 은행이 아침 햇살에 빛나고
나무들은 하나 둘씩 자신의 분신과 내년을 기약하고 있더군요.
가을이 점점 깊어 갈수록 그리움만 쌓여가네요. 그런데 영재님
과 우호님은 언제 돌아오시려나 이 가을이 가기전에 꼭 꼭 돌아
오셨으면 좋겠네요.두분이 없는 이 가을 더욱 쓸쓸 하네요.
신청곡 ######여진 ,노영심의 그리움만 쌓이네########
김포시 북변동에서
어서 돌아오세요........
안연희
200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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