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니다. 정말..
구경꾼
2002.10.08
조회 92
안녕하세요^^*
열열한 팬은 아니지만 유가속가 인연이 되어서 열심히 듣고 있던 팬(?)입니다.
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를 보면서 여러가지로 불만이 많습니다.
방송이란 매체가 청취자 들에게 주는 힘이 얼마나 큰지는 방송에 종사하는 분 들은 너무나 잘 알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번처럼 이유야 많겠지만 오랜시간 프로그램을 비운다는 것은 어떤 상식선에서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교양, 뉴스 같은 일반프로그램도 아니고 애청자들이 동참도 하고 실재로 많은 애청자를 두고 있는데.. 그리고 애청자들이 누구보다도 한사람의 목소리가 그리워서 이 프로그램을 애청하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을 비운다는 것은... 솔찍히 애청자들의 마음 정도를 읽으려고 하는 것인지 비 애청자(일반 청취자)와 구별하기 위함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처사입니다.
그리고 한마디 덧붙치자면 기독교 방송 만큼은 좀더 이해와 포용이 필요한 방송 아닌가요..어쩌면 이번 일을 보면서 더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물어보니까 유영재님은 작년에도 그랬다고 하던데요..??
대기업 노동자들이 매년 임금투쟁 하면서 보이는 일련의 현실과 영재님이 팬업고 매년 이런식으로 투쟁하는 것이 좀 다른가요???
제가 너무한 건지 모르지만 목소리 좋아서..음악이 좋아서..유가속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시위아닌 시위하는 사진까지 올려 놓은 것을 보면서 참 그렇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분들이 있어 영재님이 더욱 빛날텐데..영재님을 위해서 그런 수고까지 해야만 했던가요??
앞으론 애청자들와 친금감에 실망시키는 일 없었으면 하면서 줄입니다.
다행이 오늘부터 방송에 나오신다니 다행이라 여기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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