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의 만남을 보다더 가까이....
신미경
2002.10.08
조회 36
방송복귀를 위한 몸부림은 애청자들보다 더 힘들었으리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험한길 무릎쓰고 투쟁(?) 하신것 또한 애청자들에게 더 좋은 방송하기위한 애씀이었겠죠?
지금 저의 집에는 영재님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세군데서 울려 퍼지고 있죠
식기건조대위에 부착된 라디오
거실위의 전축
제 귀 양쪽에 매달린 워커맨에서 말입니다.
전기요금에 목숨거는 엄마의 행동에 의아해하는 큰딸애가 말합니다
"엄마! 왜 똑같은 방송을 몇 군대나 틀어놔?
속으로 전 대답합니다
너두 한번 빠져봐
영재님의 소탈하고 격없는 성격 정말 존경합니다
오랜만의 애타게 기다리던 목소리
토씨하나 놓치지 않기 위한 저 나름대로의 노력! 대단하죠?
이제 계속될 영재님과의 만남이 있기에 이 가을이 외롭지 않네요
제 생의 하루 하루 활력소인 유가속 화이팅!
오늘은 신청곡을 넣지 않습니다
어떤 노래도 아름답게 저의 심금을 울릴것 같군요
다시 만나게 된 유가속과의 반가움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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