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조촐하고 가볍게 떠나시는 건 어떨까요?
철저하게 혼자서 떠나는 여행....시집하나 라디오 하나 와..
나를 발견하고 정리 하는데는 혼자가 좋아요...
고독 하시다구요?
그 고독 이란 녀석과 친구하면 돼요...
떠나 보세요....주저하지 말고 겁내지 말고...
다녀 오시면 현제의 삶에 소중함과 커다란 가치를
알게 됩니다.......건강 하세요
윤숙자(loveme739)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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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저의 가슴엔 가을이 자리잡고 있어요.
> 그냥 우울하기도 하고 예민해져서 짜증도 나기도 하구요. 나이는 많지는 않지만 이 또한 나이탓인가요? 영재님 당신도 가을을 타나요? 사실은 친한친구와 둘이서 백담사로 여행을 가기로 했거든요? 근데 친구신랑이 회사일이 넘넘 바빠서 휴일도 없이 출근을 해야한다는 거예요. 아이들은 어리지. 데리고 갈수도 없구 하는수없이 이렇게 또 주저 앉게 되었답니다. 이 가을엔 정말이지 호젓하게 가을을 느끼고 싶었거든요. 여행못떠나는 저를 위해서 노래한곡 들려주실수 있죠?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하고 싶어요.
> 가수는 잘 모르겠는데요 제목은; 숨어우는 바람소리 입니다.
> 왠지 이 가을에 잘 어울릴것 같죠? 잔잔한 음성으로 꼭꼭 들려주세요 애청자로부터
Re: 가을은 왜 남자의 계절이라 하는지요
정명길
2002.10.09
조회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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