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는 세상이 이래서 살만한가 봅니다.
얼굴 한 번 뵈옵지 못한 분께
어려운 부탁 정말 힘겹게 했었는데
님의 바쁨 뒤로하고
위로의 사연과 함께 '하늘가는 길' 올려 주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무엇으로 보답해야 할지...
사랑하는 친구를 비록 떠나 보내지만
그와의 추억은 영원할 것입니다.
......
슬픔 이젠 접고
내일의 새로운 희망을 꿈꾸렵니다.
영 미리내(잠실)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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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 영 미리내예요.
>
> 님을 뵙진 못했지만
> 이곳 우리들의 사랑방에서 항상 뵈오니
> 전혀 낯설지 않은 가족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 참, 우린 가족이지요. 유가속 가족.
>
> 부탁하나 하려구요.
> 전 대구의 반야월 초등학교 출신이예요.
> 나이들면서 추억을 그리워 하는 친구들을
> 대신해 지난 봄 카페를 하나 만들었답니다.
>
> 님의 글 음악 내내 들으며 고맙다는 인사해야했었는데
> 부탁만 자꾸 하네요.
> 들어 주실수 있으면 저의 부탁 좀 들어 주실래요?
>
> 다음카페 '반야월 사랑'
> 님을 특별 회원으로 모시고 싶구요. 아니면 잠깐 들어오셨다 가셔요 되요.
> 장사익 님의
> '하늘 가는 길'
> 게시판 '음악의 향기' 코너에
> 찾아서 좀 올려 주세요.
> 그 친구 유난히 그 사람의 노래 좋아했답니다.
>
> 참, 용필님이 아니더라도 유가속 가족 어떤 님이라도 좋으니
> 부탁해도 될까요?
>
> 그럼...
>
Re: 함께 해 주심에 감사 ...
영 미리내(잠실)
2002.10.09
조회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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