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의 목소리를 듣게 되어 반갑습니다.
어제 방송을 듣지 못해 안타까워요.
하늘은 구름 한점 없이 파랗고
약간은 쌀쌀하지만
청명한 날씨
지난 5월 3일 폐암으로 하늘나라로간 큰오빠가 자주 생각나서
혼자서 많이 울어요.
한 사람을 떠나 보낸다는 것이 너무 힘들고 같이 할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파요.
오늘따라 더더욱 큰오빠 생각에 아주 많이 힘들어요.
큰오빠가 폐암 판정 받은 후 인생이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 저의 장기, 안구,시신을 기증했어요.
지난 주일에 제가 잘 알지 못하지만 젊은 신부님께서 백혈병으로 무균실에 있다는 말을 듣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어요.
이런 병이 남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건강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살아 있음에 감사드려야겠어요.
신청곡 :보고 싶은 얼굴, 가시나무
용인 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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