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결혼기념일
양정석
2002.10.10
조회 36
아녕하세요..가을바람이 아침마다 차갑게 다가옵니다.
남편이 출근할때 예전에는 주차장까지 가서 신혼답게 배웅을 했는데 오늘 아침은 현관문앞에서 배웅을 했습니다.
추어지면서 제가 게울러 지고 있다는 거겠지요..
10월 13일이 남편과 결혼기념일 1주년이에요..
목사님 주례로 결혼식을 한지가 벌써 365일이라니..
회사일로 힘들어 하는 남편에게 제가직장다닌다는 이유로 투정만 부리고 너무 미안합니다.결혼기념일 축하하며 남편과 잠시나마 여유를 부리고 싶어지네요..
죄송하지만 유석화씨에 꽃밭에서 부탁드립니다.
남편과 함께 엄마생신때 시골가면서 차안에서 듣던 노래.. 너무 좋아서 다시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할아버지와 수박-강산애
넌 할수 있어-강산애
에럴랄라-강산애
***-****-****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