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했던 일상의 리듬을 깨고
복잡다단한 현실의 고통을 박차고
오늘은 생음악전성시대19탄을 향해 버얼써 제 마음은 과천에 자리하고....
그것도
맨 앞자리에서 미쳐볼(?) 자세를 잡고 있는 저를 떠올립니다.
지금 제 나이 38세
40을 바라보는 나이!
세아이 거느리고 험난한 세파! 힘들게도 달려왔다 싶습니다.
문득 지난 세월을 뒤돌아 봅니다
잡시 쉴틈없이 바쁘게 현실이란 벽과 용감히 맞싸우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이젠 주저앉아 잠시 쉬어 가고 싶습니다.
허나
죽음이 친숙하게 느껴질 그날까지 더 열심히 살아야함을 내 아이들이 일깨워 줍니다.
힘들고 고통스런 시절마다 위로받고 용기를 얻을 수 있었던 노랫가락들을 다시금 쉬이 들려주는 DJ영재님과 유가속 가족이 있기에 삶이 더이상 괴롭고 힘든것만은 아닙니다
오늘!
가슴떨림 그 정체는?
학창시절 젤로 좋아하던 전영록씨! 민혜경씨!를 볼수있다는
설렘때문......
보다 영재님의 흉내낼수 없는 이름모를 막춤을 다시볼 수 있는
또 한번 절호의 날이라.....
암튼 화곡동 무리세명을 이끌고(세명에 이끌려?) 과천으로 일찌감치 향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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