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연장이랑 집까지는 걸어서 2분정도..
근데 도저히 그 기분으로 집에 들어갈수가 없죠.
스탠딩하라구 말 안했어도
저절로 몸이 일어나진걸요.
손을 하두 흔들고 난리를 쳤더니
우리 남편은 "너 장난 아니더라"하면서
놀랬대요.
쪼금 챙피했지요.
전 이런 공연 본거 처음이었거든요
숨어 있던 "나"가 얼마나 신기하던지요.
암튼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이 무겁고 특히 오른 팔엔
파스 붙이고서도
아직도 입을 헤벌리며 웃고 있어요
이제 전 굳은자로 보러 다닐꺼에요 ㅎㅎㅎ
시설좋고 교통좋은 과천에서 또 하면 좋겠지만요..
유영재님 넘 행복한 시간주셔서 캄사!!!!!!
신청곡은 어제의 여세를 몰아
봄 여름 가을 겨울 의 BRAVO MY LIFE 요~~~
파스 붙였어요 ㅎㅎㅎ
이선영
200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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