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기사를 뒤척이다 "유영재DJ 돌려달라" 아줌마 피켓시위 라는 기사를 보았어요. 엄청 반갑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릴께요..
저는 가요속으로를 집에서 차에서 자주 듣는 청취자예요.
사연을 보내기는 좀 그렇고 해서 듣기만 했거든요.
그런데 이 기사는 저에게 사연을 보내게 만드네요.
기사의 내용중 '30~40대 주부님들의 친구로 자리잡았다'는 말이 있더군요.
참고로 저는 이제 막 30입니다.(이곳에 끼는 것이 좀 껄끄러운)
그리고 오늘은 둘째를 낳은지 한달 되는 날이구요.
모두가 제 스스로 적응하기 힘든 사실들이랍니다.
아직도 철부지 아가씨이고 싶은데 말입니다.
오늘 이곳에 들어와 보니 참 좋네요.
사실 저는 자주 들으면서도 아저씨 목소리가 좀 느끼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이제는 좀 자주 들어와 봐야겠어요.
우리 작은아이가 울음소리로 저를 부르네요.
가봐야 겠어요. 또 만나요... 늘 행복하세요.... 안녕!!!
인터넷 기사을 보고 반가워서.... 인사드립니다! 꾸벅!!
민현옥
200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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