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성,생음악전성시대19탄에 다녀와서...
심명숙
2002.10.11
조회 79
히히~~~*^^*~~~
오늘 기분은 방정스러울 정도로 제 기분이 많이 상기되어 있습니다. 어제 저녁의 그 감동과 상쾌한 여운이 오늘도 남아 나를 꿈틀거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입가에는 괜한 웃음이 넘치고 왜 이리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만지는 그릇,지저분한 빨래며 한개의 작은 수저며,젓가락에도 어제 내가 걸렸던 마법이 전달되어 내가 동화속 주인공이 될것 같은 기분입니다.
처녀적에도 느껴보지 못한 이설래임,이감동,이흥분이 기분 좋을 정도로 날 흔들고 있습니다.
처음 친구 손에 이끌리어 갔던 난 어제 예쁜 언니의 손을 잡고 갔답니다. 힘들고, 외로울때 항상 옆에서 힘이 되어 주던 언니와 미리 준비 해 온 약밥 먹으며 과천으로 향해 답니다.
정말 그 기분 같이 하지않은 사람들에게 어찌 설명 할 수 있을 까요.
가수들의 손 끝에,유영재씨의 혀끝에 요정들의 마법봉이 달려 있지 않나 싶을 정도로 그 마력은 대단 했습니다.
잔잔하게 다가오는 듯 하면서도 밀려 드는 뜨거움은 그 무엇으로도 표현 하기 힘이듭니다. 마치 한 성에 마법에 이끌리어 온 듯한,그 세계에 취한 듯한 그 기분,흐~~흣 지금도 그 기분이 남아 절로 웃음이 됩니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 친구와나 그리고 언니까지 우리 세 여자는
왈자찌껄 수다를 떨며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언니와 난 집에 세명의 남정네들만 양쪽 집에 남겨 두고 왔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지체 되었는데도 기다려 봐야 술마시고 늦을때 기다리는 심정을 알지 하며 없던 배짱도 부려 보았습니다.
우린 돌아오는 길에 새로운 작당 하나를 계획하고 왔습니다.
생음악전성시대 20탄에는 남편들과 같이 오자는 것이었습니다.
유영재씨 늦 바람난 우리에 계획 도와 주실 거지요.
티켙이 있어야 가니 말입니다. 생음악 전성시대20탄 표를 미리6장 부탁드립니다.
유가속 가족 여러분에게 더불어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도 행복하세요.



영등포구 양평동 심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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