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서 가장덥다는 대구날씨가
연속 3일 비가 내리고 나서 오늘 부터는 아주 시원한 바람이 어제와
다른 가을바람을 느끼게 하네요.
이미 입추는 지난지 오래이고 가을은 왔었는데
날씨는 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내 뿜고 있었거든요.
이젠 대구도 가을입니다.
겨울용 제품을 준비하는 모든 제조공장들이
현금 갈증을 느끼는 이 시기에
그래도
애틋한 가요 한곡으로 마음을 달래볼까 합니다.
신청곡 패티킴
노래 박승화님께서 골라 보내 주세요
감사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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