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제조공장에서
정희원
2013.08.26
조회 40
우리 나라에서 가장덥다는 대구날씨가
연속 3일 비가 내리고 나서 오늘 부터는 아주 시원한 바람이 어제와
다른 가을바람을 느끼게 하네요.
이미 입추는 지난지 오래이고 가을은 왔었는데
날씨는 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내 뿜고 있었거든요.

이젠 대구도 가을입니다.

겨울용 제품을 준비하는 모든 제조공장들이
현금 갈증을 느끼는 이 시기에

그래도
애틋한 가요 한곡으로 마음을 달래볼까 합니다.

신청곡 패티킴
노래 박승화님께서 골라 보내 주세요

감사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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