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생일
이경학
2013.08.23
조회 60
오늘(8.23)은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입니다.
아무것도 잘난것이 없는 남편에게 시집온지 23년.........
너무나 고생만 시키고 변변한 이벤트 하나 해준게 없습니다.
오늘도 어영부영..선물하나 준비 못했네요....ㅎㅎ....승화님 도움좀 빌려 봅니다.

원주에서 땀 흘리고 있는

서명숙!!! 사랑한다...그리고 축하해....

동두천 이경학

노래는 승화님 생음악 뭐든지 좋습니당.....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