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유가속 가족 박용필님께
영 미리내(잠실)
200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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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속안에서 우리는 이제 영원한 가족!
기쁠 때 함께 기뻐해주고
슬플 때
함께 눈물을 흘리며 슬픔을 나눌 수 있는 이들이
우리 유가속엔 너무나 많이 있음이 얼마나 다행인지요?
슬픔은 비단
용필님만의 슬픔이 아니란거 아시죠?
곡절많았던 이생의 소풍마치고
더 편안하고 아름다운
하늘나라고 가신 어머님의 명복을 빌며...
부모를 잃은 슬픔,
이세상의 어떤 슬픔과도 비교할 수 없는 일이지요.
잘 보내 드리시고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오세요.
제가 마음아파 할 때 님께서
보내주신 한 자락 음악이
저와 저의 친구들에겐
큰 힘이 되었답니다.
이빚을 갚고 싶은데 능력이 아직 미숙해서...
유가속이 위로를 해 주었으면 해요.
신청곡;위로를 드릴수 있는 음악이면 무엇이든
용필님을 위해 한 곡 꼭 부탁드립니다.
오늘을 안되겠지요? 녹화방송이니...
내일이나 모레나 꼭 부탁 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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