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세찬 바람이 불어대는 맑은 아침입니다.
요며칠째 계속 반찬투정 부리는 막내와의 아침전쟁을 끝낸후
쳐다본 가을하늘은,
희망의 미소를 번지게 하네요.
뜨거운 된장국물 먹으면서
"엄마는 내 목구멍을 타게 만들고 있어"라며
괘스레 억지를 부리는 아들의 투정조차도
살살 귀간질거림으로 자리하는건
맑은 공기,파아란 하늘, 편안함의 이 가을이 주는
선물인가 봅니다.
행복한 일상이 되시길 바라구요,
안치환의 '위하여' 들려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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