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산한 날씨속에 맘이 더더욱 울적해 지는 가을을 맞이하고 있어요. 기뻐야할 임신소식에 조금 당황스럽고 걱정도 앞서구요. 지금 6살 4살난 남매를 두고 있는데 세째를 갖었읍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할지 제 요즘 심정이 그래요.
당연히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선물 잘 낳아 열심히 길러야죠.
남편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제 나이와 건강은 아랑곳하지않고서.....
정말이지 요즘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고 외롭지만 가요속으로를 들으면 많이 위로가 되고 또 추억에도 잠길수 있어 좋구요.
더 힘들어지기 전에 콘서트, 영화, 음악회 많이많이 구경하보고 싶어요. 국립극장 야외에서 펼쳐질 한영애씨의 공연 너무 가고싶네요. 임산부라 추워서 안되다는 말씀마셔요.
겨울잠바 두둑히 껴입고 완전무장하고 공연장으로 갈 마음의 준비 벌써 다 되었구요 마음은 공연장에 있읍니다.
여전히 변함없는 그녀의 음악세계에 풍덩 빠져버리고 싶은 제 마음 이해하실런지....
신청곡 한영애의 완행열차, 루씰, 누구없소, 코뿔소, 건널수없
는강 중에 아무곡이나 좋아요
민해경의 어느소녀의 사랑이야기
이문세 이 세상 살아가다보면
김미순 ***-****-**** ***-****-****
(한영애 콘서트) 여전히 거침없는 그녀만의 음악세계로...
김미순
200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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