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이맘때,연녹의나뭇잎이 찬서리,찬바람맞으며, 갈색으로
변할때, 이문세의"가로수 그늘아래 서면"신청곡때 처음인연과
4월 수락산행때 처음뵙고,지금의 "유가속"가족으로 이어졌습니다.항상밝고,친근한 목소리로 전화 받아주셨을때, 우리청취자들
더욱더 편안하게, 방송에 참여할수 있었을것입니다. 짭은시간에
청취자의 생각을 담아, pd님께 전하고, 멋진 선곡과함께 신선한
사연들이 유영재님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의 가슴을 적십니다.
그래서 지난해 9월이후 1년여의 짭은시간이었지만, 많은청취자들이,촌수없는 가족이되어 어느듯"유가속"한부분이 되었습니다.
특히 바깥나들이 행사때면, pd님과dj님을 보조하시느라,더더욱
수고많으셨을테고, 산행을 하느라치면, 아가씨가 한참 친구들과
좋은시간 보내야했을텐데 산에까지 오시게한것은 우리도 조금
책임이 있는듯 하네요. 그래도 모두가 소중한 인연이지요.
그런데 cbs를떠나 새로운터로 떠난다는 이야기를 접했을때,아쉬운 이별과 그동안의 고마움에 다시한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새로운 터전에서 더더욱 자기발전 하시고, "유가속"의인연을
계속 이어주시고,함께하는 열린공간에 시간내어 와주셔서, 한번씩 만나 인사 나눌수있기를 바랍니다. 새로오시는 작가분께도,
청취자들과 방송이 가족처럼 똘똘뭉칠수 있도록 전해주세요.
우리가족에게 "유가속"이맺어준 좋은 인연으로 남아주길 바래요.
혹 큰딸 영헌이가 행사때 작가님이 보이지않으면, 무척서운할것같아요.수락산 산행때 아이의 추억이 너무 좋았던것 같습니다.
앞날에 더많은 좋은일, 행운과 발전이 있기를바랍니다.
좋은사람만나 새로운인생 출발할때 꼭 연락주시고요.
이 영헌 (***-****-****) 아이엄마(454-2173)
신청곡;홍민-석별,강태웅-이별하지않은이별,그리고
해바라기-지금은헤어져도
황미희(作家)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헌아빠
200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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