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 청소를 하다가 옛날 초등학교 졸업앨범을 우연히
찾았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 오랜만에 한장한장 넘기는 졸업앨범에
한명한명 지나가는 친구들.....
머리속에서 옛날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구여
근데 그중에서 박영숙선생님 제 3학년때 단임선생님이
너무 생각나더라구여
지금은 어디에 계시는지 어떻게 사시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때 너무 잘해주시던 박영숙선생님이 생각이납니다
5학년때 서울로 이사온이후에 한번도 찾아뵙지도 못하고
지금은 찾아뵐방법도 없고 너무 죄송하고 뵙고 싶습니다
선생님께 그때 너무 잘해주신거 감사하고 선생님 때문에
지금 잘지내고 바르게 살고 있다고 전해수세여
그리고 언젠가는 꼭 어떻게든 찾아 뵙겠다고 전해주세여....
선생님 사랑합니다.....
피버 - 돌아오는길을 신청합니다
초등학교의 추억
김성진
200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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