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중요한 얘긴 아녜요.
바쁘심 나중에 읽으셔도 되구...
어쨌거나 틀어주신 음악 고맙게, 맛있게 잘 들었습니다.
오늘 오후 간식은 땡!..
한쪽 귀에만 꽂고 있는 이어폰이 좀 불편하지만...불행인지 다행인지 오전 회의에 갖고 들어간 사장님 보고 자료 잘 만들었다구 부장님께 칭찬도 듣고..그 칭찬 듣고 속이 좀 울렁거리긴 했지만요.
잠 못자고 피곤한게 자료 만든탓인 줄 알고 계시는거..넘 웃기죠..쫌 죄송...
제가 말을 넘 길게 해 늘어놓은데다 앞뒤 상황을 대충 적어 놓았더니 ..제가 병원에 근무하는 천사가 되어있더군요...아니구요..엄니가 편찮으셔서 형제들끼리 돌아가며 불침번 서고 있어요. 어젠 제 순서였고..그래서 병원에서 자고 오늘 아침 바로 출근...
성격이 원만하지 못해서 그냥 넘어가지 못하고 이렇게 짚고 갑니다. 용서해 주세용. 백의의 천사요? 저 주사 맞는거만 봐도 우는데요...진정한 백의의 천사들에게 누가 될까 싶기도 하고...그래서 밝혀두는 겁니다.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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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오늘 나오시는 강영걸님...아직은 많이 어색하지만...첨엔 깜딱 놀랐어요..이연걸인가 싶어...하하.
감미로움의 극치를 이루는 아름다운 선율로 시작된다는 '지금'이라는 곡 틀어주실거죠? 이런 사랑 노래 하신적 없었잖아요. 어떨까 싶어요..강영걸님이 불러주시는 사랑 노래...
이번 7집이 직접 프로듀싱 하셨다고 들어서 더 기대도 되구요.
본인은 많이 부족하다 하시겠지만...저흰 무지 반갑고 기대되고..사랑합니다...
언제까지나 건강한 록커, 한국을 대표하는 록커로 남아주세요.
5시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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