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허설을 마치고
함진희
2002.10.16
조회 43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이제야 정신이 들고 시간이
좀 쉬었다 힘을 충전해서 퇴근해야 집에가서 일을 할 수 있을텐데 또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는걸 보면 가요속으로 중독증인가 봅니다.

내일 모레 학교 축제가 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들과 부채춤을 춥니다.
꽃분홍 치마에 연두빛 당의를 입고 족두리까지
거기다 무지개빛 부채를 들고 나풀나풀
마치 선녀들이 나들이 내려온 듯 합니다.
오늘 리허설이 있었습니다.
다른 날보다 얼마나 잘하던지
며칠 안되는 연습기간이었음에도
아이들이 무대체질인것 같습니다.

결과는 당연히 잘했다는(?) 칭찬

축제는 아이들에게 잊지못할 아름답고 소중한 기억이 될거라 믿습니다.
우리들의 축제를 축하해 주세요.

윤도현밴드 가을 우체국앞에서 신청합니다.

경기도 용인시 성복동 성남마을 벽산아파트 509동 505호
함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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