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 생일 축하해 주세요.
김윤경
2002.10.17
조회 49
제 귀에 살짝대고
'엄마, 영재아저씨한테 나 야채 잘먹고, 학습지 열심히 한다고 말해줘.'
'엄마, 영재아저씨한테 박강성콘서트에 나도 갔다고 말해줘.'
'엄마, 영재아저씨한테 내 생일 10월 23일이라고 알려줘.' 등등..

제 딸 신아가 유가속 펜입니다. 제 사연이 방송된걸 듣고 자기 이름은 언제나오냐고. 영재아저씨한테 사연올려달라고 가끔 이야기합니다.

10월 23일 6번째 맞는 생일인데요, 1년내내 생일날을 기다리는데 10월에 들어서 부터는 손꼽아 기다립니다.
영재아저씨한테 생일이라고 말해준다고 약속 했으니까
"유신아! 6번째 생일 축하해!"라고 건강한 목소리로 축하해주세요.

고모가 겨울방학때 영재아저씨 방송하는데 데리고 간다고 약속했는데 매일 겨울방학 언제하냐고~~~ 뭔 얘기를 못해요. ^*^

신아가 좋아하고 잘부르는 가요가 있습니다.
남행열차, 김종환씨의 갑자기 제목이 생각이 안나는데요,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수 있다면 ~~~, 박강성씨의 내일을 위하여. 세곡중 한곡을 축하곡으로 들려주시고요,

10월 30일에 있을 공개방송 저희 세식구가 꼭 갈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립니다. 그런데요, 언제부터 신청 받는거지요?

오늘도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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