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속 안녕하십니껴.
오늘은 우리집의 왕대빵이신 나의 남편이자 지수, 지원이 아빠의 서른여섯번째 생일이랍니다.
우리부부는 매일같이 같은 공간에서 얼굴붉히며 지내고 있습니다.
조그마한 음식점을 하거든요.
그러니 우리 남편은 매일같이 철가방 들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난리도 아니지요.
저녁이면 여기저기 쑤신다며 잠한번 편히 못자는 우리남편.
아이들이 놀아 달라면 새벽 1시도 마다않고 놀아주는 착한 아빠.
한쪽몸이 불편하신 어머님께 효도하며 불평 한마디 없는 효자아들입니다.
그런 제 남편이 오늘 생일을 맞았어요.
늘 가게에서 같이 지내다 보니 툭하면 얼굴 붉힐일이 산적해 있지만요.
오늘 만큼은 남편 기분 좀 맞춰줘야 겠네요.
아침 일찍 미역국도 끓였구요.
아이들깨워 생일축하 노래도 불렀답니다.
이제 오후 영재님 음성으로 깜짝이벤트만 하면 되겠습니다.
영재님.
우리 남편에게 사랑한다는 말 좀 전해 주이소.
그라고 제 대신 선물로 노래 한곡 부탁드립니데이.
신 청 곡 : 온 동에 떠나갈듯 울어 재치는 소리~~로 시작되는 노래 부탁합니데이...^^*
충남 서천군 장항읍 청선 2리 604-4
신포우리만두 신 미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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