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부탁합니다.
이찬
2002.10.17
조회 44
날씨가 쌀쌀해지면 늘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명동성당 근처에서 늘 기타하나 달랑 들고 무심히 지나가던 사람들앞에서 노래를 부르던 두 사람.
자기를 드러내기 위한 노래보다는 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노래만을 불렀습니다.

감각적이고 직접적인 솔직함만을 내세우며 사랑타령 일변도의 10대위주의 가요순위프로그램들을 볼 때면 채널부터 돌리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는 어느새 사람들 기억속에서 사라져가고있음을 아쉬워하며 그들의 그간의 노고를 기리고자 신청합니다.
오랫만에 듣고 싶어졌어요.

수와 진 "새벽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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