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에 사는 오천식입니다.
스므살 초반 군대에서 기타를 배우며 많이 듣고 많이 쳤었던
노래들이 많이 나와서 정겹네요...
일하면서 매일 듣던노래를 부르고 싶어서 20년 넘게 놓았던 기타를 창고에서
꺼내 쳐봤는데 손도 많이 녹슬고 기타도 휘어서 줄을 갈아도 제음이 나지않아 금방 싫증을 느끼고 말았어요,
지금은 기타학원을 등록하고 다니고 있어요, 두달정도 되었네요...!!
열심히 연습해서 부르고싶은 노래를 맘껏 부르고싶네요,
기타치면서 가끔부르는 해바라기의 사랑으로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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