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낙엽
지은이이생진
한장의지페보다
한장의낙엽이
아까울때가있다
그때가좋을때가있다
그때가때가묻지않을때다
낙엽은울고싶어하는것을
울고있기때문이다
낙엽은기억하고싶은것을
기억하고있기때문이다
낙엽은편지에쓰고싶은것을
쓰고있기때문이다
그래서낙엽을간직하는사람은
사랑을간직하는사람
새로운낙엽을잡을줄아는사람은
기억을새롭게갖고싶은사람이다
정말로황미희작가님다른데로가나요
그동안수고했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행북하세요
신청곡김완선이제잊기로해요
즐거운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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