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가을 하늘에......
grace
2002.10.18
조회 74
손끝을 대면 금방 주루룩 눈물을 흘릴 듯
낮게 드리운 하늘......
가을이 깊어가고 있네요
모든 것들이 시가 되어 다가오는 가을
음악, 노래, 연극, 그리고 춤.....
다양한 삶의 모습들이 그리고 자연의 모습들이
모두가 가슴속 깊이 저며드는 가을의 시간들
그래서 말하기 보다는 침묵하고 싶은 시간들
그래서 혼자 눈물 흘리며 기도하고 싶은 시간들

추억의 가을 노래들을 들으며
잠시 작업하던 창을 닫고
글을 띠웁니다
아! 김광섭씨의 노래가 흐르고 있네요

가요리서치! 유난히 아끼고 사랑했었는 데.....
그리움과 추억이 되어 유가속의 한 페이지로
남겠지요
"세월은 가도 추억은 남는 다"고 했잖아요
아름다운 가을이 유가속님들과 함께하기를 기도하며.....


애청자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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