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만의 얼굴들
안명숙
2002.10.19
조회 67
어제 실로 오랜만에 어릴적친구들을 만났다.
너무 오래되어 이름을잊었지만 왠지 친근한
늘 그립던 고향의 향기같은 얼굴을 보며
이름을떠올리고 옛모습을 기억해보며
어린아이들처럼 떠들어 대는모습 속에서
조용히 앉아있던 수녀친구 찬순이가 생각난다.
c국에서 선교하다 잠시들린,
또다시 오지로 떠날친구 건강을 기도하며
좋은 선교소식 기대하며 늘 주님이 동행하시길 바라며...
조치원 명동국 24회친구들과 듣고 싶어서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차중락) 을 반장 치환이가 듣고싶대서
오늘 곡 들려주어야 해여 낼 수녀님이 떠나거던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