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서부터 내이름 석자를 잊고살다가 아이가 생기면서
더더욱 내이름은 주인을 잃었고 바로 누구누구 엄마로 통하게되었지요 아마 많은 엄마들이 그럴겁니다.
그러나 유.가.속.을 알게되면서 그동안 묶어 놓았던 나의 이름 김혜영이란 석자를 풀수있었지요.
어느새 나도 누구누구 엄마로 익숙해졌는지 누가 김혜영씨하면 조금 어색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비롯 예쁜이름은 아니지만 나의 이름 석자를 사랑합니다.
신청곡: 비가( 혜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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