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전화데이트라는 말에 무작정 전화기버튼으로 손이 가더라구요...
신청은 해놓고,,, 떨림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물만 연신 마셔대고,,,ㅠㅠㅠㅠ
드디어 전화가 걸려와서 대기하고 있는데,,,이눔의 가슴은 진정되지도 아니하고,,,
전화데이트 통화하시는 분들 다시한번 존경해야겠더라니깨요..
전 정말 다시는 전화로는 통화안할 결심까지 하고,,,
방송에 물의를 일으킨 점을 어떻게 보상해야 할런지..
딸아이는 옆에서 엥엥거리지...사탕을 잔뜩 꺼내다가 까줬어요..
정말 사탕 열개를 순식간에 먹었을꺼여요...
통화후 놀리는 친구...이띵...삼트리오(미옥이랑 노임이랑)
말을 왜그렇게 못하냐는둥,,,타박을 월매나 받았는지...
그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애둘쳐업고 당장 미옥이네로 갔어요..한참 화제삼아 얘기하고,,,
저녁얻어먹고,,,수다떨다가 남편퇴근하는 길에 실려서 왔어요..
생음악포스터 딸랑 2장밖에 없는 신촐내기애청자이지만,,,
그 2장으로 제방을 도배도 했었는데,.가을이라 개편에 동참코져.
3번갔지만,,18탄꺼는 못가졌지요..
지난 방송에서 생음악포스터 다 갖고 계신분 전화하라고 하실때 전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녹음한걸 계속 들어봐도 영~~~아니올시다군요...
아마도 유가속을 너무나 사랑해서 말이 굳어버린것으로 결론..
왜 사랑하는 사람앞에서는 말 더듬거리잖아요...
선물 넘넘 고맙습니다.....제가 정말 갖고 싶었던건데...
20탄에 초대해주시면,,,,,,,,,
더 열정적으로 응원할께요........
날이 더 추워진다니깐 옷깃을 더 여미어야겠어요...
전화데이트 비하인드
백행숙
2002.10.22
조회 119


댓글
()